현재 오에스 버전이 10.9.1인데 여전히 간헐적으로 끊김현상이 있었는데 외장에 깔아놓은 개발자용 10.9.2에서는 끊김현상이 없는걸 봐서는 애플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을 하는 방법보다는 오에스로 해결한게 아닌가 싶네...


시험삼아서 파이널컷프로 트라이얼버전하고 회사 볼륨라이센스 서버에서 윈도우즈7... 그리고 어도비 라이트룸 트라이얼버전을 받아봤는데... 여러번 실패를 하던 10.9.1에서와는 달리 걸어놓고 저녁을 먹고오니 다운로드가 완료되어있네...^^bbb



어쨌든 빨리 정식 업데이터가 나왔으면 좋겠다... 아님 걍 개발자용 베타버전을 깔아버리던가...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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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형 맥북에어 13인치를 쓸때까지만 하드웨어 진단 툴이 클래식 맥오에스의 인터페이스였는데 2013년 맥북에어를 쓸 때부터는 바뀌었다... 음... 고전적인 인터페이스는 사라지고 극단적으로 단순화된 인터페이스로... 


2011년형 맥북에어에서 하드웨어 테스트를 하는 장면... 서울체를 채용한 인터넷 툴로 검사를 했었다...


2013년형 맥북에어를 쓸때도 이 장면을 봤었던거 같은데 오늘 점심먹고 오랜만에 재시동하면서 D키를 누르고 있으면 나타나는 단순환 화면을 즐기고(?!) 있는 중...--;;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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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이었을까? 아님... 음...


내가 쓰는 카메라랑 똑같은 기종같은데... 왜 내가 들면 카메라가 작아보이고 킴러브가 들면 이렇게 커보이냐...--;;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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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딩이 되는 창은이... 나름 각오를 다지고 공부를 하는 모습이 참... 대견하고 든든해야 하는데... 왜 걍 귀엽기만 한거지? 녀석이 공부한다고 앉아서 열중하는 모습이 참 낯설고 어색하게 느껴진다...^^


매일 방에 들고 들어가서 허더니 이젠 배터리가 맛이 가서 그런지 꼽아놓고 하네...--;; 아무래도 집에 컴을 바꿀 때가 훨씬 지난 듯 싶다는거지... 음... 이번 기회에 27인치 아이맥을 하나 들여놔? 응?


암튼 요즘 집에 있는 이 놋북이 꽤나 애쓴다... 성욱이 껨기 역할하려... 마눌 쇼핑몰 노릇하랴... 창은이 인강용 컴 노릇하랴...^^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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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근해서 부터 오늘 오전까지는 진짜루 머리가 띵~ 할 정도로 집중해서 여러가지를 해치웠다는거... 미국서 손님이 와서 우리 동료들이 케어해주고 있어서 나는 빠졌고... ^^


점심을 먹고 났더니 에너지가 다 빠져버린 느낌...--;


그냥 한방~~


오후엔 무척 피곤한 상태로 보내게 될 듯 싶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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