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두 아들넘들이 둘다 학교로 돌아간다... 월욜 출근길이 왠지 우울한게 기분이 좀 그렇더니...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께... 두넘이 학교로 돌아가고 나면 굉장히 허전할꺼란 생각때문인 듯 싶네...--;

사골 사진...ㅋㅋㅋ


막상 와있어도 자기방에만 틀어벅혀있는 큰넘... 술한잔 제대로 같이 못했네... 아직 시간이 있응께... 자리를 함 마련해볼까 싶기도 하고...^^ 둘째넘은 야구본다고 같이 저녁시간을 보내긴 했지만 이넘두 주로 지방에 틀어박혀있응께...^^;


두넘이서 술시합도 시키고 속에 있는 야그도 씨부리면서 이것저것 하고 싶은거는 많이 있었지만 막상 덥다 어쩐다 하면서 하고 싶었던거 다 못해보고 벌써 녀석들이 개강을 하는구나...--;;


한동안 나랑 마눌이랑 쓸쓸해서 힘들어 할 것 같네...^^;


다행인지는 몰라도... 집에 와인이 또 생겼다... 여섯병~~ 애들 개강하면 둘이서 이넘 찔끔거리면서 위로를 해야겠다는거...


애들이 올해봄에 두넘다 학교로 가버려서 한동안 우리부부는 참 쓸쓸한 때를 보냈었는데 개강하면 또 그러겠구나... 생각을 하니... 남은 며칠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는구나...^^;;


참.... 심리적으로 많이 약해진걸 느낀다... 물론... 아버지로서 그런 아쉬움은 당연한건데 예전하고는 틀리게 애들이 집에 있고 없고가 때론 꽤나 크게 느껴지는 반백살의 양치기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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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욱아빠

2009년 11월에 받아서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잘 쓰는 매직마우스... 배터리가 조루였지만 요즘은 트랙패드 이용률이 엄청 늘어나서 한달 넘게 사용하게 되는 배터리... 게다가 매직마우스 2 처럼 USB 충전이 아니라 리차져블 배터리세트를 충전기에 충전하는 방식이라 더 좋다...^^


조금 무거운건 함정...--;;

요즘 이넘을 포인팅 디바이스로 많이 안쓰게 되는 이유가... 음... 오십견이 올거 같은 내 어깨때문일까?


그... 그렇담... 열라 슬픈 이유구만...--;;


애플의 디바이스들을 보면서 느낀 점... 물건을 만들려면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제품의 라이프싸이클이 긴것이 제조업체에겐 좋지 않은 일일른지 몰라도... 사용자가... 이렇게 오래도록 만족하면서 문제없이 쓰고 있다는건 그 회사에 대한 단순한 호감을 떠나서 때론 경외감까지 갖게 한다는거...


십년검게 쓰고 있는 에어포트 익스트림... 거의 십년을 쓰고 있는 매직마우스... 물론 맥북은 자주 바꿨지만...^^;;


울회사 제품도 출장을 댕기다 보면 정말 오래된 모델인데 만족하고 쓰고 있다는 병원이 꽤나 보여서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는거... 하지만 적어도 기업가적 양심에서는 이렇게 오래도록 만족하고 써주는 유저들이 정말 고맙지...^^bbb


암튼.... 매직마우스... 멋있다는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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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욱아빠

6월말에 창은이가 오고 7월초에 성욱이가 와서 두넘이 집에서 딩구는 꼬라지를 보면 참 좋았는데 어느새 담주면 개강을 위해 다시 녀석들이 학교로 돌아가는구나... 보내고 나면 한동안 또 쓸쓸하겠네...--;


걍 보고 있으면 든든한 큰넘이랑 보고있으면 재밌는 둘째넘...^^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큰넘... 엄마랑 나랑 노는걸 좋아하는 작은넘... ^^ 덕분에 요즘 내 채널 소유권을 양도하고 매일 저녁 야구를 보면서 같이 떠들고 성질내고... 등등... 뭐... 이딴게 대따 재미있걸랑...^^;


야구를 좋아하는 둘째넘 덕분에 휴가 기간동안 두번이나 야구장에 댕겨왔고... ^^

이제 점점 아좌쒸가 되어가는 둘째넘...ㅋㅋㅋ


그래두... 하는거 보면 아직 소년적 감성이 남아있어서 보호받고 있다는걸 좋아하는 듯 싶네...^^


이넘들 술 시합을 아직도 못 시켰는데...--;; 응?


암튼... 계절은 어느새 가을로 향해 치닫고 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어제부터 녀석들이 돌아갈 담주까지는 나도 어느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할 듯 싶다는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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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욱아빠

어제까지 긴 휴가를 마치고 재충전 만빵해서 출근... 상황 정리하고 그동안 미뤄왔던 업데이트들을 맥북에 적용시켰음... 오피스 업데이트랑 외장 SSD에 하이시에라 PB6 업데이트...^^

이번 업데이트는 3기가나 되는 용량이 받아지더만....+0+


암튼 업데이트를 마치자 마자 다시 맥북으로 재시동해서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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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욱아빠

오늘은 휴가 막바지이기도 하고 평일에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서 마눌이랑 아들넘이랑 지난번에 실패했던 쌍다리 기사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대공원 산책을 하고 왔다...^^


비가 왔지만 우산까지 챙겨서 집을 나서는 우리들...ㅠㅠbbbb 지난번에 갔을 때 여름휴가라 할 수 없이 발길을 되돌렸던 식당에서 오늘은 운좋게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앉아서 돼지불백에 소주한병을 복용했다...^^ 그리고는 집에 오는 길에 시내 나들이를 하려고 했지만 비가 와서 걍 집앞 대공원에 맥주 사들고 와서 치킨세트에 맥주 복용~~

양이 작지 않을까 했지만 둘째넘만 한판 더 먹고 나랑 마눌은 딱 맞게 먹었다...^^


비를 맞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는데 그렇게 좋더만...^^bb


이제 내일이 지나면 수욜날 오랜만에 다시 전장에 복귀한다... 휴가가 끝나가는건 아쉽지만 왠지... 달려들어서 물어뜯고 싸워보고 싶은 전투력이 생겼다... 이게 휴가의 효과일까?


암튼.... 소주랑 맥주의 효과일른지는 몰라도... 쓰바... 두려운게 암껏두 엄따...--+


역쉬... 낮술은...--;;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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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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