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해서 아이폰텐으로 유튜브로 사진작가들이 찍어서올리는 사진들을 보면서 뒤늦게 깨달은게 역시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내 실력에 노출이나 감도 같은 고급기술을 작렬할 수준은 안되고 걍 막 찍어서 사진앱으로 살짝 편집을 해보는데 도무지 유튜브에서 봤던 흑백의 감성이 나오지를 않는구나...--;;

일단 구도에 대한 눈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는 점... 글구... 빛을 이용해서 찍은 법도 익혀야 한다는 점...


요즘 나도 모르게 뭔가에 짖눌린거 같은 무게감에 지치고는 하는데... 해소하는 방법은 딴거 없다... 극과 극의 상황에 나를 노출시키면 된다.


회사일과는 아주 거리가 먼 기타를 연주한다던가... 실력은 쥐뿔도 없지만 괜히 허세부리듯 스백스를 목에 걸고 마눌이랑 데이트도 할 겸... 또 꼴에 스트리트 포토그래퍼인양 이것 저것 찍으면서 나를 이완시키는게 그 방법이다...


다만... 게으르고 가끔씩 주객이 전도된 음주와 폭식으로 점철된 나들이가 되는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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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욱아빠

이제 3주차 사용을 하고 있는 아이폰 텐... 첨엔 솔직히 아주 쬐끔은 어색했었다. 홈버튼이 없다는게... 근데 이제는 아이폰 7+를 어쩌다 보게 되면 나도 모르게 쓸어올리게 된다는거...


사람은 참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생각보다 빨리 익숙해지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어차피 이게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면 조금이라도 일찍 접해보고 익숙해지는게 좋을거란 생각...

슈피겐 에어스킨을 입혀놓고 아주 조금은 불안함에 조심조심 쓰고 있다는거...--;

게다가 애플에서 제공하는 디폴트 세팅을 고집하고 있다는거...--;


전에는 참 이것저것 커스터마이징을 해서 나만의 것을 만드는데 에너지를 썼다면 이젠 애플에서 어련히 제일 좋은 것을 추천하지 않겠냐는 아주 얄팍한 생각에 걍 디폴트 배경화면에 세팅을 그대로 쓰고 있다... 이것도 어찌보면 게으름의 일환일른지도 모르겠다...--;;


오랜만에 백팩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X100S를 꺼내서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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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욱아빠

뭔 제품 이름이 이렇게 기냐... Lightning to SD Card Camera Reader...--;;


암튼 애플에서 나온 젠더? 동글? 뭐 그딴건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SD 메모리에 있는 사진들을 사진앱으로 가져오고 메모리에 사진들을 지울 수도 있는 그런 연결고리...^^;


맥북에 꼽아서 가져오거나 무선 SD 메모리를 써도 되지만 맥북에 꼽으려면 USB 어댑터를 연결하고 추가로 또 SD 카드 리더를 꼽아야 하는 줄줄이 사탕 꼬라지가 되서 싫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무선으로 하면 편하지만 이상하게 X100S의 배터리가 빨리 닳아 없어지는거 같아서 걍 아이폰으로 사진을 옮겨서 에어드랍으로 맥북으로 가져오는걸 선택했다...^^


참 애플스러운 포장이네...^^bbb

이런건 배워야 한다는거지...

이렇게 아이폰에 꼽으면 되고...

요리로 스드카드를 넣으면...

요로케 자동으로 바로 인식이 되고 찍은 사진들을 아이폰 사진앱으로 가져올 수 있다. 속도... 빠르다...


더 편한건... 에어드랍으로 맥북으로 사진을 가져오는데 이거 무쟈게 빠르거든...^^


낼부터 맘이 또 변하지 않는한... X100S를 백팩에 넣고 댕길거다... 사진을 찍을 일이 없더라도... 걍 들고 댕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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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욱아빠

하이시에라로 맥오에스를 판올림 한 후에 플래쉬 플러그인이 사파리랑 궁합이 안맞는지 어떤 짓거리를 해도 안되길래 할 수 없이 크롬을 깔아서 블로깅 툴로만 쓰고 있었는데 파일 올리기를 통해서 사진 업로드가 가능하다고 해서 시험해본다...


아이폰 텐이 수고해 줌...

응? 진짜 파일 올리기로 되는구나...+0+


어차피 포토 업로더에서 편집기능을 쓴 적이 없고 주로 사진앱을 통해서 리터칭이랑 리사이징을 해서 올리니까 불편한건 없고 괜히 웹브라우저를 두개 쓰는건 한넘만 패는 내 성격이랑 안맞았었는데 잘 됐네... 왜 이걸 지금 알았지? 좀 더 빨리 검색을 해볼껄...--;;


암튼 덕북에 내 맥북은 플래쉬 프리 컴퓨터가 되었구나...^^v


이제 크롬 지우러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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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욱아빠

오늘은 업데이트의 날인가? iOS 11.2.1 업데이트에 이어 에어포트 펌웨어 업데이터가 올라와서 집에서 쓰는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랑 회사에서 쓰는 에어포트 익스트림의 펌웨어를 업데이트 했다.


참 고마운 일이네... 10년이 넘게 써온 에어포트 익스트림의 펌웨어를 아직도 업데이트해주고 있으니...^^

iOS 11.2.1 업데이트 시작...


완료~~


새벽에 잠자리에서 걍 업데이트...

완료~~~

출근해서 회사에서 쓰는 넘두 업데이트...

업데이트 중 오랜만에 보는 주황색 불빛...^^


속도가 빨라졌는지는 몰라도 뭔가 좋아졌응께 애플서 업데이터를 올렸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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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욱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