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가 결혼하던 1994년 여름... 정말 지독하게 더웠었다... 그리고 2년전... 그만큼은 아니지만 참 더웠다.... 근데... 올 여름도 덥다... 심지어 일기예보에 의하면 1994년 이래 최악의 더위를 경험하게 될거란 야그가 있다...ㅜㅜ


회사에서 에어컨을 틀어놓고 일을 하지만 솔직히 집중력이 흐트러질만큼 더위를 느끼지는 못한다. 심지어 집에서도 자기 전까지는 애들방문 다 열어놓고 에어컨을 틀어놓지만 잘 땐 꺼놓는데... 새벽에 깨면 그렇게 지독스러운 더위를 느끼지는 않는다...


늙어서 더위를 덜 타는건가? 아님... 아직 제대로 된 더위가 오지 않은건가?


부디... 지금 내가 느끼는 수준에서의 더위만으로 올 여름이 끝나주길 바란다...


추위는 견디겠지만 더위는 도무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무섭다...--+

Posted by 성욱아빠

애플은 무슨 제품을 내놔도 항상 숨은 감동거리가 있다... 아무것도 아닌거 처럼 보이지만 어떻게 이런거 까지 신경을 쓸 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해준다...


차세대 오에스 모하비의 닭모드에서 휴지통 색깔까지 신경쓰는 위엄...ㅠㅠbbb


참... 깨알같다...^^


어제 올린 DP4에서 별다른 문제없이 안정성이나 성능이 나아진걸 봐서는 이제 맥북 내장에 깔아서 써볼까하는 생각이 든다니께... 물론 소심한 양치기 중년은 좀더 기다리는걸 택하겠지만 말이지...--;;


첨엔 다소 어색한 부분도 없지 않았지만 이제 닭모드가 주는 집중력에 도움은 이제 놓기 힘든 요소이기도 하다...

Posted by 성욱아빠

둘째넘이 친구들하고 놀러가고 집에 우리부부랑 큰넘만 있어서 음... 저녁을 간단히 때려먹고 아쉬운 마음에 동네 마트에서 막걸리 네통 사다가 마눌하고 찌끌이다가 큰넘도 오라고 해서 뜬금없이 막걸리 파티를 했다...ㅋㅋㅋ


근데 한참 먹고 있는데 놀러가있는 둘째넘이 사진이랑 문자를 보내왔다는거지...^^;;


친구넘들하고 한잔찌끄리면서 말이지....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도 바로 보복에 착수했다는거...--+


막걸리에 거하게 취해서 붉으스레해진 얼굴로...ㅋㅋㅋ


그랬더니 쫌있다 둘째넘이 페이스타임을 걸어와서 영상통화를 하고는 잘 놀다 오라고 마무리...^^;;


더워서 하루종일 켜놨던 에어컨 덕분에 아님... 술기운에 잠을 일찍 자긴 했는데 새벽에 깨서 보니... 무쟈게 덥더만... 열대야... 휘유... 오늘은 초복이라는데... 


얼마나 더 더운날들을 보내야 될까 싶네...ㅠㅠ

Posted by 성욱아빠

개발자 프리뷰 4가 나와서 모하비 판올림을 했다...


빌드가 크게 올라가진 않았지만 뭔가 좋아졌겠지 뭐...^^;;



Posted by 성욱아빠

한동안 안해서 이젠 내가 리스트에서 빠졌나 싶었는데 패러럴즈 14.0 출시를 앞두고 베타테스팅을 해달라고 메일이 와서 모하비가 깔려있는 외장 스스드에 패러럴즈를 판올림해봤다...


음... 별로 달라진건 없고... 더 무거워진 느낌만 있구나...--;;


올해도 이넘을 또 사게 되겠지...--;;


별루 나아진거도 달라진거도 없지만 말이지...

Posted by 성욱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