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앱...

사과향기 2019.06.19 07:40

2010년 가을부터 쭉 써오던 클로버 다이어리가 모하비때부터 64비트 이하 지원문제로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서 SIP풀어놓고 써왔는데 이제 차세대 오에스인 카탈리나 부터는 아예 실행이 안된다고 해서 앱스토어 뒤져서 Diarly란 앱을 사서 쓰고 있다. 6월 초부터... 그간 썼던 일기를 거의 노가다로 다 옮겨놨고...--;;

 

근데 이게 꽤나 괜찮다... 검색기능도 맘에 들고 다크모드 지원도 맘에 들고... 이상할른지 몰라도 잦은 업데이트(?!)도 맘에 들고...^^;

이제 내 맥북에 32비트 앱은 없구나...^^

 

장마철인가? 비가 며칠 오락가락해서 맘도 우울하고 몸도 찌뿌둥하고 그러네...--;;

Posted by 성욱아빠

지난주 금욜날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해주길래 그동안 보고 싶었던 넘이라 보고 싶었지만 먹고 마시느라 못보고...^^;; 어제 저녁에 봤다... 음...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겠지만 나한테는 아주 재밌는 오락영화 한편을 본 느낌적인 느낌...^^

 

여주인공 연기가 맘에 들었다... 내용도 아주 오락적 요소로 충분히 즐거움을 줬고... 게다가 왠지 후속작이 나올 것 같은 뉴앙스를 주면서 끝났고... 우리나라도 이런 비뚤어진 영웅의 캐릭터를 갖은 영화가 시리지물로 나왔으면 좋겠네...^^

 

오랜만에 보고 나서 기분좋게 웃으면서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오락영화 한편을 잘 봤다...^^

Posted by 성욱아빠

주말에 우리 부부의 은혼식이 있어서 막내아들넘하고 여기저기 댕김서 잔뜩 먹고 마셔주심...^^

고마운 마눌이랑 언제나 든든한 내 새끼... 큰넘은 학교에 있었지만...^^;;

 

암튼... 잘 먹고 잘 마시고... 행복하게 좋은 시간 잘 보냈다...^^

Posted by 성욱아빠

오늘 새벽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기적을 바라고 또 바랬지만 결국 아쉽게 3:1로 역전패... 준우승에 그쳤다... 참 사람이 간사한게... 에콰도르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을 때... 져도 그만이도 사실... 아쉽겠지만 이만하면 잘 했지.....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져서 준우승을 하고 애들이 풀이 죽어서 시상대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니... 많이 속이 상했다...

 

언제 또 이렇게 결승에 진출할 기회를 맞이하게 될까... 라는 나름의 못난 패배주의 때문일까? 담에 또 도전함 되지 뭐.... 가 잘 안되네...--;;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강인이의 골든볼... ^^

이 녀석... 내 막내보다 한참 어린 넘인데...^^ 이렇게 큰 일을 해내다니... 기특하네....^^ 대견하고...^^

 

암튼... 정말 고마왔다... 앞으로 한국축구의 황금기를 기대하게끔 만들어줘서 고맙다...^^

Posted by 성욱아빠

며칠전 이란하고 친선경기를 마친 후에 흥민이 유니폼을 받고 인증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이란 선수 사진이란다... 당신같은 선수와 플레이를 하게 되서 영광이라고 했다네...^^ 우리 흥민이가 이정도구나...^^

 

유니폼안에 있는 시커먼스 난닝구(?!)는 참 적응이 안되는구나... 이게 그건가? 뛰는 거리랑 방향등을 인디케이트 해주는 장비를 장착하게 하는 그런거?

 

암튼... 요즘은 때가 때이니 만큼 축구 야그를 많이 씨부리네...^^;

Posted by 성욱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