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라왔네...
22년 7월에 CTO로 사서 2년이 훌쩍 넘게 잘 쓰고 있는 맥북프로 14인치~ 이제 M2, M3를 지나 M4가 나왔지만 나는 지금 쓰는 맥북프로에 전혀 아쉬움이 없다... ^^ 워째 이렇게 차칸맘이신지...ㅋㅋ
성능이나 기타 다른 하드웨어 적 측면에서 앞으로도 오래도록 현역으로 활약할 수 있는 넘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M3 부터 채용된 스페이스 블랙 컬러는 넘 시커먼스여서 스페이스 그레이 이상의 매력을 안주기도 하고...^^
진짜 오랜만에 아이폰 16 프로맥스로 집에서 맥북프로를 한반 찍오보심...^^
뜬금없이 오에스들 업데이터가 올라와서 출근해서 바로 맥북이랑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 판올림 해주심...
하긴... 요즘 젤루 많이 쓰는 앱이 패러럴즈고 윈도우 11 위주로 일을 하니께... 열쒸미 판올림해주는게 맞는거임...
픽셀메이터 개발사가 리투아니아 회사였구나...+0+
암튼 조만간 애플 제공 픽셀메이터 프로를 쓰게 되겠네...^^
장난쳐? 애플?
램이 일단 기본으로 올라가있고 M4라서 좋을테고... 가격은 동결? 암튼... 이번 맥북프로는 살짝 관심있으심...ㅋㅋ
애플에서 예상대로 오늘 새벽에 오에스들 업데이트를 릴리지해서 맥북프로,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에 판올림 해주심...
비록 아직 애플인텔리전스는 미국만 사용가능하지만 여러가지 좋아졌다니께 차차 써보면서 경험해보기로...
쌤쑹 스스드 1테라에 케이블문제때문에 라씨에를 써오다가 걍 케이블만 있으면 훨씬 빠르고 가벼운 넘을 쓸 수 있단 생각에 걍 썬더볼트 4 케이블 50cm짜리 하나 사서 쓰고 계심...
512 GB 라씨에에 비해 두배인 1테라짜리 쌤쑹 스스드라 널널한 공간, 빠른 읽기 쓰기 속도에 만족하고는 있지만 그렇게 쉽게 케이블이 망가진다는건 여전히 짜증나는 상황이심...--+
비록... 라씨에 스스드에 비해 모양은 빠진다... 작고 가볍고 빠른건 좋지만 디자인이나 맥북프로랑 깔맞춤은 라씨에가 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