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외장으로 붙혀쓰는 매직 키보드 2... 이런 변화를 준게 맘에 들어서인지 나도 모르게 계속 키보드를 검색해보곤 하는데 써드파티 키보드를 안쓰게 될 것 같은데 맥북프로 키보드의 레이아웃이랑 똑같은 매직 키보드... 이거 이기기 힘들지...^^

내 선택의 후회가 있다면 기왕 지를거... 터치 ID가 달린넘으로 샀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 음... 하긴 그때 매직 키보드2를 살때 아이패드 프로에 붙혀쓰겠다고 산거니께...^^

낼은 내 선택이 힘을 받는 결과로 나와주길 바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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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오에스나 iOS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선점이 두드러지게 느껴지지 않았던 iPadOS가 17.5 베타에서 얻은 힌트를 통해 배터리 정보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을거라 내다봤고 애플펜슬의 스퀴즈 기능이 추가될 것이란 전망이 있다네...^^

그래... 이렇게 쓸모있는 업데이트가 필요한 것임...^^

빨리 만나볼 수 있게 되길... 근데... 이거도 급나누기 하는거 아닐까? 5월에 새로 나온다는 아이패드에만 적용되는 기능?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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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씩 KT에서 멤버십 쿠폰으로 제공되는 무료 데이터 모았더니 기존 14기가랑 12기가 합쳐서 총 26기가가 생겼네...^^

이넘을 다 쓰고 싶은데 집이나 회사나 WIFI가 되니께 이동중일때를 빼고는 데이터를 소진할 기회가 드무네... 회사에서 열라 빠른 5g로 테더링해서 써야하나 싶네... ^^;

공짜로 주는거 안쓰고 날려버린게 많았는데 이번엔 4월안에 닦아써야하니께 머리를 좀 굴려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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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도 옛날에는 주변기기들을 꽤나 만들었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꽤 된다... 프린터, 스캐너, 게임기 콘솔 글구 디지털 카메라까지... PDA도 있었지... 뉴튼이라고... ^^

퀵테이크 100은 모르겠는데 200은 후지필름 DS-7이란 카메라의 OEM 버전이 맞는거 같다...^^

하나쯤 갖고 싶은 넘인데... ^^ 이제 이베이나 뒤져야 살 수 있겠지? 그나마 있으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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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감성...

사과향기 2024. 4. 2. 04:32

한참 잠을 설칠때에 비하면 요즘은 그나마 한두시간씩은 더 자게 되지만 푹 잤다고 생각되는 날은 참... 드물다...

새벽에 깨서 하루를 좀 일찍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된다지만 가끔씩은 정말 푹자고 일어나서 개운함을 느껴보고 싶긴 하네...^^;

사진은 사골 사진... 언제 뭘로 찍었는지 모르심...--;;

새벽에 깨서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건 나쁘지 않지만 그에 따르는 피곤함은 어쩔...--;;

아무래도 생각이 많아서... 글구... 나아지곤 있지만 오랫동안 치료를 요하는 안면마비... 에혀... 털썩...--; 그래서 전과 다르게 새벽에 깨면 감성적인 부분이 더 늘어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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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쑹에서 내놓은 맥용 디스플레이... 뷰피니티 s9이랑 애플의 나름(?!) 보급형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중에서 굳이 산다면 뭘 사겠냐... 음... 내가 아무리 애플빠라지만 이건 쉬울 듯 싶네... 애플로고를 포기하는 대신 50만원 가량 싼 뷰피니티 s9을 살 듯...

이유? 가격도 가격이지만 베젤 굵기가 다르다는거... 응? 이건 또 무슨...--;;

쌤쑹이 넘 베꼈다고 욕을 들어 쳐먹겠지만 이건... 좀 잘 베낀 듯...ㅋㅋㅋ

막눈이라 모니터의 품질은 잘 모른다... 그냥 얇은 베젤에 진심인 양치기 중년의 생각...ㅋㅋㅋ 물론... 이넘들 지르겠다고 고민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굳이... 라면 이번엔 쉬울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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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복잡하거나 뭔가 이완이 필요할때 전에는 무조건 기타를 붙잡고 치거나 티비를 켜놓고 딴짓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맥북프로를 쓰고는 잠재워놓는걸 까먹고 내버려뒀더니 소노마 화면 보호기가 작동하면서 뭔가 편안한 기분이 들더만...^^;;

회사에서 일할때도 이제는 머리 복잡할때 핫코너에 화면보호기 작동을 지정해놓고 포인트를 왼쪽 밑 끝자락으로 가져가면 화면보호기가 돌아가심... 그냥 잠시 멍때리는거도 괜찮은 것 같다는거...^^

문득 14인치가 아니라 대형 화면으로 본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만... ^^ 이건 또 무슨...--;;

어느새 1/4분기 마감하는 날이네... 색다르게 시작한 2024년의 1/4이 지나가고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안면마비에 여러가지 상황으로 머리 아프고 속시끄러운 상태지만 이렇게 지내고 있네... ^^

고환친구넘이 안무문자를 보내서 아무 생각없이 답을 해놓고 보니 이넘은 문자를 보내도 걍 전화를 하는 넘이었는데 문자를 보낸걸 뒤늦게 깨닫게 되심... 그랴... 최대한 덜 망가지자는 이넘의 야그가 사무치네...^^

보고싶은 넘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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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아이패드 프로에 붙혀서 쓰던 매직 키보드를 맥북프로에 붙혀서 회사에서는 데스크탑 처럼 써보겠다고 노트북 거치대까지 사서 세팅을 해놓고 쓰고 있다...

맥북프로 깔맞춤이나 시커먼스 매직 마우스랑 에버니 & 아이버리...^^;

쓰면서 아쉬운건... 이넘은 터치 ID가 없는 매직 키보드 2세대라 터치 ID가 필요할때 나도 모르게 잠금키를 눌러서 아예 맥오에스가 화면을 잠궈버리는 경우가 있네...ㅋㅋㅋ 

가격이 워낙 사악해서 애플 주변기기는 마우스만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자꾸만 숫자패드를 장착한 스페이스 그레이 매직 키보드가 눈에 밟힌다는거...--; 이러다 말거란걸 알지만 요만한 크기에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로 나와주면 좋겠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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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빌드가 잡히길래 윈도우 11 판올림 해주심...

꾸준히 판올림을 하고 있다... 최신빌드로 유지하는게 무슨 강박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올라오면 바로 판올림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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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세계 개발자회의를 6월 10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단다... 

차세대 오에스들이 소개될테고... 하드웨어는... 음... 뭐가 있을라나...

암튼... 참 세월이 빠르네... 작년에 WWDC 2023을 본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이렇게 또 한해가 흘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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