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환율이 미쳐서인지 레퍼드내에 대쉬보드도 미쳐가나보다...--;

쓰바... 1달러에 도대체...--;

여러모로 골치아프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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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물건들이 풀리기 시작한 모양이다. Ebgadget.com에서 사진을 디립다 올렸다...

우아... 17인치 액정에서 뿜어져 나오는 해상도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 난 여태껏 1280X800이상의 해상도는 써본적이 없으니... 1920X1200의 해상도는 완전 운동장같은 느낌일테지..ㅠㅠ

시커먼스 베젤이 젤루 맘에 안들었던 나는 실버톤의 베젤을 장착한 이 모델이 무쟈게 멋져보인다...ㅠㅠ

하지만 사지말아야 할 이유가 많다... 일단 무겁다. 힌지가 맘에 안든다. 액정을 둘러선 때같은 시커먼 줄이 싫다... 게다가 비싸다... 무쟈게....ㅠㅠ

내게 맥북프로는 개발에 편자라고나 할까... 내가 쓰기엔 넘 뛰어난 성능이라...

젠장... 팜레스트에 뭘 올려놔도 되겠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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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이해가 금방되려나?

ㅋㅋㅋ... 진짜루 못말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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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맥을 쓰기 시작한 후 난 부트캠프를 제대로 써본 적이 없다. 심지어 작년 2월 맥북에어를 쓰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아예 부트캠프를 설치조차 안했으니까... 그냥 패럴럴즈라는 가상머신 프로그램으로 윈도우즈를 써왔다.

어차피 회사 ERP나 원시인 탈출을 위한 공인인증서를 쓰려면 할 수 없이 윈독이 있어야 하니까...ㅠㅠ 그래서인지 패럴럴즈는 거의 버전마다 다 샀었다. 몇달전에 나온 4.0버전은 이것저것 귀찮아서 90불이나 주고 나온 날 그냥 샀다. 근데 몇개월째 사용을 못하고 있다가 어제 큰맘먹고 싸그리 밀어버린 후에 윈도 XP를 깔끔하게 다시 설치해서 세팅을 마쳤다.

전반적인 속도향상은 돋보인다. 안정성면에서는 이전 3.0버전 만큼은 아닌 듯 싶고... 하지만 몇몇 리뷰어들의 글을 인용하자면 비스타의 속도향상은 엄청나다고들 한다. 하지만 난 내 의식이 있는한 쓰레기 오에스는 XP로 견디고 싶기에...

일단 화면에 뿌려지는 속도나 부드러운 출력때문인지 한결 쾌적한 느낌을 받는다. 게다가 이런저런 별다르게 쓰잘데기는 없지만 추가된 기능들도 대따 많고...

그래서 새로 깐 기념으로 퇴근해서 공인인증서를 맥북에어 옆구리에 꼽아놓고 은행, 카드사, 온라인쇼핑몰, 국세청, 대한 무역협회 등... 그동안 아예 맥으로는 접속조차 할 수 없었던 곳들을 맘껏 돌아댕겨봤다...^^

1기가 짜리 USB를 고작 이렇게 활용하게 되다니...ㅠㅠ

참... 좋은 세상이다... 맥북에어.... 즉.... 매킨토시로 가상머신을 이용해 완벽하게 윈독을 구동시킬 수 있다는게... 심지어 맥에서 안되는 껨까지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용량의 압박으로 잠시 보류... 다음에 시간나면 외장에 함 시도해봐야겠다...^^

어쨌든 어제 오늘은 퇴근 후에도 침대에 퍼져있지 않고 삽질로 시간을 보냈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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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사파리 4.0 베타를 릴리즈했다... 잠깐 설치를 해봤는데 속도나 호환성면에서 많이 좋아진 것 같다. 특히 메인 화면에 Top Sites라는 화면이 있어서 아주 간단히 접속이 가능해진 부분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아침에 업무 처리하느라 잠깐 써보고는 다시 3.2.1로 돌아오긴 했지만 정식 릴리즈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로딩속도는 사실 3.2.1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ㅠㅠ)bb

이것이 바로 그 Top Sites라는 화면이쥐~~~ ^^

그냥 써도 별 문제가 안 될 것 같았지만 그래도... 한글이 아니라서 바로 3.2.1로 돌아왔다는 거쥐...--;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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