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맥북이나 아이폰을 나름 꾸민다고 데스크탑 그림도 바꾸고 아이콘도 바꾸고 뭐... 이딴걸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애플에서 기본 제공하는 세팅을 그대로 쓰고 있다... 따로 손대는건 없고 그저 마우스 이동 속도나 트랙패드 옵션 정도... 그리고 키보드 반복 속도 정도만 조정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쓴다...
그래서인지 시스템 설정안에 있는 것들의 위치를 몰라서 뭔가를 바꾸고 싶을때 찾으려면 검색을 해야한다는거...--;;
아이폰 15 프로맥스도 포장박스에 있는 배경화면... 맥북프로도 포장박스에 있는 배경화면... 음...
게으름과 귀차니즘으로 붙는다면 질 자신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