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에 폴란드에서 온 바여들하고 간단히 한끼 같이하고 일찍 퇴근해서 쉬다가 저녁에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 곁들여주심...
이런게 찐 행복이지... 싶네... ^^
7월을 마감하고 한잔찌끄려 주심... ^^
어제 점심에 폴란드에서 온 바여들하고 간단히 한끼 같이하고 일찍 퇴근해서 쉬다가 저녁에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 곁들여주심...
이런게 찐 행복이지... 싶네... ^^
7월을 마감하고 한잔찌끄려 주심... ^^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
그리고 나중에 이거 함 챙겨봐야겠다는 생각...
지난주에 나온 RC를 잘 참고 오늘 새벽에 업데이터 올라왔길래 맥북프로랑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 판올림 해주심...
다음 오에스까지 마지막 업데이트일까?
뭔가 좋아졌겠지? 오랜만에 맥북프로,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 재시동 해주심...
지난주 창은이가 부산에 다녀오면서 사온 대선소주 2병... 토욜 저녁에 함께 나눠 드심...^^
진로보다 단맛이 나는 듯... 에탄올 맛은 적고...
젊은 시절 부산 태종대에서 혼자 먹었던 씨뻘건 딱지의 대선소주는 뱃사람들의 술 답게 엄청 독하고 강한 맛이었는데 요즘 대선은 진로보다 더 부드러운 목넘김이 있어서 당황~~
반가왔다... ^^
2주 간격으로 빌드를 올리더니 이번엔 금요일에 올라오네...+0+;
이것도 이젠 루틴이 되버린 듯... 암튼... 참 열쒸미 판올림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