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귀여운 이미지에 잘먹는 유튜버... 그리고... 뭔가 좋은일도 많이 한다고 해서 뒷광고 논란이 있은 후에 구독을 했는데 한동안 포스팅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상상을 초월한 고통을 4년 넘게 겪고 있었다는게 알려지면서... 음... 사람에 대한 혐오가 더 커져버린건 슬프지만... 그래도 쯔양~~ 흥해라... 아프지 말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참... 가해자가 피해자 노릇을 하는 경우에 화가 미친 듯이 나기도 하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