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에 애플에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0+ 아마도 가칭 아이워치랑 아이폰6의 두가지 크기의 모델이 나올거라고 한다. 4.7인치랑 5.5인치...

나야 워낙에 팔모가지에 뭘 차는걸 싫어해서 아이워치가 나온다고 해도 내 관심을 얼마나 끌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폰 6 5.5인치 모델은 기대된다... 기왕이면 루머에 회자되는 맥북에어 12인치도 발표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래~~ 뭐든지 더 많이 야그해도 좋아~~

iOS 8이 공식 발표되길 바라고 아이폰 6의 두가지 모델 다 우리나라 1차 발매국가에 들길 바라고...

내가 항상 부러워하는 분께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날 지목해주셔서... 나두 동참하게 되었네...^^

멋들어지게 얼음바기지를 뒤집어 쓰고 인증샷을 올릴까 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내 대굴빡에서 뭔가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걍 작은 성의 표시로 동참했다는거...^^;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려놓고 보니 오늘 블로깅꺼리가 될 듯도 싶어서...^^;;

여기저기 아주 눈꼽만큼씩 기부의 탈을 쓴 성의표시를 하곤 있지만 이 얼음바가지 뒤집어쓰기 릴레이는 일단 선기부 후이해가 되겠네... 루게릭병 관련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조금 더 진지하게 알아봐야겠다... http://www.kalsa.org 

글구 세명을 지목해야한대서... 꼬스따리까에 살고 있는 민상이 넘이랑 상엽이넘... 글구 대학후배 지영이를 지목했다...^^

요세미티 DP6를 깔아놓고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쓰고 있지만 실제 젤루 많은 시간이 사용되는건 패러럴즈 10의 윈도우즈다...--;; 뭐... 이런...--; 심지어 어제는 하두 윈도를 주로 쓰게 되면서 부트캠프를 이용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었다는거...--;;

책상샷~ 오랜만에 찍어보네...^^

이제 머지않아 요세미티의 GM을 통해 정식버전이 나올테고 아이폰 6도 나올테고... 또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맥북에어의 리프레쉬도 기대하고 있다...

음... 그러고 보니 요즘은 맥도, 카메라도, 기타도... 여전히 시큰둥하구나...

참... 주옥같은 노인네들일세...--; 나이를 똥꾸녁으로 쳐먹었나...--;

이런거두 다양성이라고 존중해야한다면 난 그따위 다양성을 똥투깐에 쳐박아버릴거야...

이젠 마치 기정사실화된 듯 보인다... 4.7" 화면과 5.5" 화면의 아이폰이 나올꺼란게... 이제 시기가 문제일까? 음... 난... 이번엔 5.5" 대형 액정(?!)을 탑재한 아이폰 6를 써볼까 싶은데... 모르지 뭐... 어떤넘이든 먼저 발매되는 넘을 사게 될 듯...--;

왼쪽부터 아이폰5, 아이폰6 4.7" 그리고 젤루 큰넘이 5.5"의 아이폰 6라는데...

어쩌면 5.5" 아이폰 6는 팀킬이 될지도 모르겠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죽여버리지 않을까? 근데... 내 생각은 아니란거에 도달하고 있다... 어차피 태블릿 피씨의 시장은 이제 저가 중국산의 가격경쟁력과는 대적하기 힘들 듯 보이고... 이미 시장의 성장도 어느정도 포화상태가 되지 않았나... 싶고...

차라리 아이폰 6를 크게 만들어서 쌤쑹과 경쟁을 하는데 있어서 또 하나의 베네핏을 갖게 되는게 나을거란 전략적 결정이라면 나도 그 결정에 동의하는 바이라는거...^^;

아무튼... 루머가 이젠 마치 뉴스 같아서 빨리 이넘들을 접해보고 싶은 생각 뿐이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