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X에 iOS 16.6 RC 업데이트 해주심...
담주엔 세가지 오에스 업데이트 하는 날이 오겠구나... ^^
아이폰 X에 iOS 16.6 RC 업데이트 해주심...
담주엔 세가지 오에스 업데이트 하는 날이 오겠구나... ^^
올해초에 야심차게 들인 아이패드 프로... 잘 써보겠다고... 매직 키보드까지 붙혀줬는데 막상 용도는 그렇게 생산적이지 않다는거...--;
이렇게 한동안... 주말에만....--; 써오다가 요즘은 키보드는 걍 회사 책상위에 놓고 댕기심...--;
그냥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 보거나 웹서핑 정도? 가끔씩 이메일 머신으로... --;
열정적으로 뭔가를 해봤던 기억은 밴드에서 기타리스트였을때 정도? 그 후로 열정이란 낱말이 내겐 그렇게 와닿는 말이 아니었는데 맥을 접한 후에는 한동안 정말 열정넘치게 좋아했었다.... ^^ 비록 업무용 도구로만 쓰여져서 개인적 돼지털 라이푸에 쓰이는 부분이 거의 없지만 지금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젯들 중에 제일 좋아하는 넘일 듯... ^^
새벽에 눈이 떠져버려서 몇자 끄젹여 보심...^^;
지난번 보안 패치에 마눌꺼 아이패드랑 아이폰은 안걸려서 이상하다 했는데 오늘 패치는 잡혀서 판올림 함께 해주심... ^^
애플에서 두번째 보안패치가 올라와서 맥북프로,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 판올림 해주심...
오래된 기종이라 그런지 배터리가 금새 빠지는 아이폰 X... 개발자 프리뷰로 오에스 올려놓고 꺼놓는데 다시 켤때면 상당히 배터리 게이지가 떨어져 있다...--; 판올림 할 때마다 완충은 시켜놓지만...
아이패드가 수고해줌...^^;
iOS 17로 판올림을 할 수 없는 기종이라 아쉽지만 꺼내서 판올림 할 때마다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드심... ^^
구매 기록을 보니께 2월 14일에 샀네... 거의 5개월만에 1%에서 충전하심... 이게 5개월이나 사용가능한게 아니고... 그만큼 안썼다는 야그지... ㅋㅋㅋ 타이핑 느낌은 참 좋지만 주로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아이패드는 집에서 주로 쓰다보니께 회사에 두고댕기는 매직 키보드는 사용해서 배터리가 닳은게 아니라... 걍... 방전 수준...--;; 에혀... 털썩....--;
맥북프로에 꼽아서 충전을 할까 하다가 걍 배터리 빵빵한 아이패드 프로에 연결해서 충전 중임...
보다 자주 충전할 수 있게 더 잘 써야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과연 그렇게 될 것인가 싶네...ㅋㅋ
이거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23H2 버전 나오면 클린설치하려고 했는데...--; 최신빌드가 걸리면 가차없이 걍 판올림을 해버리게 되버리심...--;
뭐... 2주에 한번씩 정도는 이런 수고 해줄 수 있는거잖아....--;;
뜬금없는 업데이트 소식에 맥북프로, 아이폰, 아이패드 판올림 해주심...
이렇게 빨리 재시동을 해보긴 첨... ^^ 업데이트 걸어놓고 잠시 딴전 피우다 보니 세넘 다 재시동 끝남...^^
언젠가부터 마우스보다는 트랙패드를 쓰는 경우가 많은 듯... 특히 집에서는... 오늘 정말 한 석달만에 마우스 배터리 부족 경고를 봐서 충전을 하는데... 여전히 적응이 안된다는거...ㅋㅋㅋ
이렇게 충전해놓으면 얼마나 더 쓰게 될까... 또 한 두달 후에 이 꼬락서니를 보게 되겠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