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패러럴즈 19로 판올림하고 나서 체감하는건... 윈도우 11 활성이 꽤나 빨리진 느낌? 맥오에스처럼 절대로 끄지 않고 윈도우 11을 쓴다... 쓰다가 패러럴즈를 종료할때는 그냥 종료한다... 다시 활성화될때까지 18보다는 빠른 느낌이다... 물론 전반적인 성능 향상이 없다고는 못하겠고...^^;
뭐... 이정도로 돈쓸 보람을 찾아야하는게 씁쓸하지만 다른 버전의 업그레이드에 비해서는 눈에 띄는 부분이 분명히 있응께...^^
며칠전 패러럴즈 19로 판올림하고 나서 체감하는건... 윈도우 11 활성이 꽤나 빨리진 느낌? 맥오에스처럼 절대로 끄지 않고 윈도우 11을 쓴다... 쓰다가 패러럴즈를 종료할때는 그냥 종료한다... 다시 활성화될때까지 18보다는 빠른 느낌이다... 물론 전반적인 성능 향상이 없다고는 못하겠고...^^;
뭐... 이정도로 돈쓸 보람을 찾아야하는게 씁쓸하지만 다른 버전의 업그레이드에 비해서는 눈에 띄는 부분이 분명히 있응께...^^
어제 올라왔으면 패러럴즈 19랑 한큐에 판올림했을텐데... --+
23H2는 언제 올라오려나... 이넘 올라오면 클린설치를 함 해봐야겠다.. ^^
생각보다 며칠 늦게 나오긴 했어도 패러럴즈 19.0이 정식 출시가 되서 8.5만원에 업그레이드 하심... 1년에 한번씩 이렇게 삥을 뜯기고 있다는거...--; 그래도... 사실 현재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가상오에스 앱 중에서는 제일 나으니까... 안정성, 속도 면에서... 개인사용이라는 조건에 벰웨어는 공짜지만 아무래도 성능은 떨어지고...--;
에혀... 이렇게 또 1년치 삥 뜯기심...ㅋㅋ
전체 인스톨러가 다운되는게 아니라 링크형식의 이미지만 다운로드 되서 그넘 마운트해서 설치하면 이렇게 다운로드함...
설치한 후에 정보 창...
딴건 몰라도 이렇게 앱 아이콘이 바뀌었다... 4.0 버전부터 써왔는데 이렇게 확~ 바뀐건 첨이네...^^
아이폰 15 라인업에서는 네이밍이 바뀔 수도 있다는 루머? 프로맥스 라인업이 울트라로?
큰 변화가 없길 바라면서도 얇은 베젤의 15 울트라(?!)가 나온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네... ㅋㅋ
애플 컨피규레이터라는 앱이 있어야 맥의 DFU 모드로 복원이 가능했는데 이젠 파인더 차원에서 지원이 된다는 루머...
다른 맥이 필요한건 그대로겠지만 따로 앱을 사용하지 않고 가능해진다는 야그... ^^
지난주 휴가를 마치고 복귀... 꽤나 긴 휴가였는데 매일 마시고 먹고... 재충전... 응?
이제 다시 정신 바짝 차리고 긴장, 집중해야겠지?
매번 휴가 마치고 느끼는거지만 휴가가 제일 필요한 사람들은 휴가 복귀한 사람들이란거...^^;;
개인적인 돼지털 라이푸를 위해 아이무비, 개러지밴드를 깔아놓고 있다... 물론 거의 쓰지 않고...--;;
어제 아이무비 업데이트... 별 작업은 안하지만 뭔가 빨라진 느낌?
렌더링 완료까지 13% 정도 짧아진 시간? 맞는건가?
이렇게 업데이트하고 효과가 바로 보이면 기분 좋아진다...^^; 거의 안쓰는 앱이라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