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2 버전의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는데 뜬금없는 X.1.2 업데이트... ^^ 12월 첫날 선물로 좋은데?

맥북프로, 아이폰, 아이패드 다 판올림 해주심... ^^

기다리는 업데이트는 내년 초에나? 아님 12월 안에? 

어느새 올 해의 마지막 달이 시작이네... 참... 세월 빠르다... 

둘째넘한테 줬던 아이팟들... 나노, 셔플이었나?

어디 뒤져보면 터치도 있을텐데... ^^

반갑네... 어제 막걸리 한잔 찌끄리고 문득 생각이 나서 꺼내오라고 해서 찍어보심... ^^

어제 성욱이가 예비군훈련때문에 집에 와서 온 가족이 어른들 모시고 저녁식사 함께 했다... 뭐... 술만 진탕 드심...--;;

오는길에 축구보면서 먹으려고 맥주랑 안주거리 사와서 먹다가 두번째 경기는 보다 주무심...--;;

술이 취해서 언제 이런걸 찍었는지... 사진 라이브러리에 있더만... 어제 마눌껄로 찍어서 에어드랍했던 기억이 있으심...^^;

베젤이 차이가 있긴 해도 우와~~ 라는 차이는 아니네... --;;

반가왔고 건강하게 잘 지내라~ 내 큰아들 성욱아~~ ^^

출장을 댕겨와서 어떤날은 푹자고 어떤날은 새벽에 깨버리고... 들쑥날쑥이네...ㅠㅠ 잠을 잘 자야 되는데... 잠을 푹 못자는게 젤루 해로운건데... 내가 그러고 있네... --;

그래도 오늘 새벽에 ACL 축구 중계를 해줘서 보면서 시간 보내고 있다는거...

문득 타이핑을 하다가 회사에 두고있는 아이패드 매직 키보드가 생각이 난다... 맥북프로도 타이핑 감이 좋지만 매직 키보드는 참 경쾌하거든... 근데... 이렇게 세팅해서 쓰겠다고 해놓고... 영....--;;

물론 사진은 사골 사진...^^;

암튼... 잠을 잘 자야하는데... 내 나이엔 그게 중요한데... 하아...

또하나의 애플 스토어가 생기네... 첫번째 지방에 생기는 애플스토어가 되는건가?

왜 하남일까?

혹시 우리가 자주가던 마방집에 생기나?ㅋㅋ

어제 업데이트한 후에 종료시 딜레이가 있어서 개발자한테 피드백을 보냈더니 메일로 두번 정도 로그파일 교환하고는 바로 오늘 맥 앱스토어에 업데이트가 올라왔고 적용해보니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됨~~ ^^

매일 기록 차원에서... 지난 일정들 검색 차원에서 잘 쓰는 앱이라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지난번 레이아웃 바뀌었을때 검색창이 첫 인터페이스 없다고 투덜거렸더니 검색 단축키를 알려줘서 잘 쓰고 있고 어제 올라온 업데이트에서 종료문제 피드백했더니 바로 해결해줌...

어느 나라 넘인지는 몰라도 쌩유라는거~~ ^^

얼마전 때공 산책하가다 함 찍어보겠다고 했는데 실감이 안나더만...--; 근데 내방에서 찍어보니... 음... 강력함~

이 정도면 카툭튀 이해해줄 필요가 있으심...ㅋㅋㅋ

계속 뭔가를 최적화하는 중인가보네... 난 iOS 17.2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뭐가 됐든 오에스 업데이트는 항상 즐거운... 응? 암튼... 좋은 일이지...^^;;

삼/천/포/

어제도 맥주 좀 찌끄리고 일찍 잤는데... 오늘 깰 시간까지 푹 주무심...+0+ 새벽에 눈 떠지만 프랑스랑 올림픽 대표팀 축구하는거 보려고 했는데 걍 쭈욱~~ 주무심... 덕분에 컨디션은 조금 회복된 느낌?

빨리 완전 회복해주시길... 바라심... ^^

맥북프로랑 쌤쑹 스스드... 

사진은 사골...^^;;

암튼... 이번 출장때 이넘을 가져가서 돌아오는 날 유용하게 쓰심... ^^ 뱅기 시간이 저녁 여섯시 경이어서 레잇 체크아웃을 하고 뱅기를 탔는데 호텔방에서 시간을 때워야 해서 이 스스드 안을 뒤졌더니 예전에 받아놨던 "이터널즈"라는 마동석 나왔던 SF 영화가 있더만... 러닝타임이 두시간 반이라서 아주 시간 잘 보냈다는거...^^

애플이랑 쌤쑹? 적과의 동침이지만 애플이 독점 판매하는 라씨에에 비해 빠르고 가볍고... 물론... 모양은 빠지지만...^^

근데... 음... 평소에 못자서 피곤한거랑 시차때문에 못자서 피곤한건 차원이 다르구나...ㅠㅠ

나는 한적이 없는 독일 출장 중에 ERP 본다고 걸어놓고 느려서 딴짓할때 알아서 판올림을 한 모양이다... +0+;

ARM 용은 언제 23H2 올라오려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