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타임 카메라가 좋아졌구나...--;


화질이 좋아졌구나...ㅋㅋㅋ


졸리구 덥구... 아놔... 지옥이 따로엄따...ㅠㅠ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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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이 나름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상하게 어제는 잘 견뎠고... 오늘도 오전까지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멀쩡했었다... 그... 그런데... 쓰바 점심을 때려먹고 났더니 이건... 뭐... 털썩...--;


게다가 오늘 오후엔 연구소 관련 회의가 있어서 머리를 무쟈게 써야하는 상황... 결국 커피를 과다복용...--;


어느정도 각성의 효과는 있었지만 이게 이뇨제 역할을 하는거 때메 쉬하려 무쟈게 댕기고 있슴...--;


빨랑 퇴근해서 쉬고 싶을 뿐...ㅠㅠ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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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마자 함께 머나만 미국땅 휴스턴으로 출장을 댕겨오게된 이넘... 물론 이번 출장에서 이넘의 활약이라고 해봐야 메일, 패럴럴즈로 ERP 그리고 간단한 웹서핑... 응? 사진? 뭐... 거의 실질적인 활약은 없었다... 그래두 함께 해서 든든하고 기특했지 뭐...^^



시차때메 몽롱한 상태에서 계속 이렇게 앉아서 뭔가를 하면서 견디고 있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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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하루반을 날라서 한국에 왔다... 우화~~~ 찜통... 덥고 습하고...--; 어쨌든 집에 와서 좋네...^^

함께 갔던 동료들 사진들... 낼모레 회사 인트라넷에 올려야지...^^


출발 전 라운지...


라면 폭풍흡입중...


속병때메 고생하는 동료...


LA에서 휴스턴 가는 뱅기 지둘리면서 맥주한잔...


좋단다...ㅋㅋㅋ


내사진은 아무도 안찍어줘서 호텔방에서 이렇게...ㅠㅠ


로비... 에어컨이 넘 빵빵해서 냉방병에 걸릴 듯...--;


호텔앞에서 전시회장까지 가는 셔틀버스 지둘리면서...


힐튼... 패리스꺼?


어쨌든 돈이 많은 주여서인지 거리가 나름 깨끗하고 모던했다는거...


이상하게도 텍사스 주는 꼭 주기를 함께 달고 있더만...


전시회장 앞에 조형물... 나름 괜찮았는데 사진을 잘 못 찍었네...--;


새벽부터 진행되는 마켓브리핑... 쏼라쏼라~~ 


사람 참 많았다...


저녁에 미국친구들하고 마신 텍사스산 맥주... 이거 이번 출장때 무쟈게 많이 마셨다...


부지런히 전시회 준비를 하는 동료들... 함께간 막내가 마흔 셋이니...--;


한국만큼 더운 휴스턴에서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미국친구들 그리고 우리 거래처들... 다들 수고 했슴~~


자~ 이제 시차적응은... 털썩..--;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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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둘쨋날을 마쳤네... 사실 이제 전시회는 거의 끝자락이라고 보면 된다... 마지막날은 3~4개의 미팅만 소화하면 되니께... 어차피 내일은 방문객들이나 거래처보다는 전시하는 사람들끼리 댕기면서 미팅을 하는 날잉께 별 내용은 엄쓸 듯...--;


오늘 일정을 마치고 터키랑 일본 바여들이랑 브라질 식당에서 츄라스코랑 맥주 그리고 짜뻬리뇨(?!)가 뭔가하는 브라질 술을 마셨다... 고기? 진짜루 지금은 죽을때까지 구경도 하기 싫을 정도로 쳐먹었다...--; 호텔방에 와서 커피를 두잔이나 내려먹어도 느끼하네...--;


술도 좀 취하고 배도 불러서 소화도 시키고 술도 깰겸 안퍼지고 이렇게 인터넷 중임...^^;


오늘 아침인가? 어제 아침인가 모르겠는데... 어쨌든 찍은 방 응접실을 찍은 사진... 이럴꺼면 카메라는 왜들고 왔냐... 짐되게...--;


호와~~ 호텔에 이런 취사시설도 있네...+0+ 쓰바... 라면 몇봉지 가져올껄...--;


해서 쳐먹을께 없응께 만날 이렇게 커피만 내려먹네...--;


싱글을 잡으면 되는데 뭐하려 더블을 잡았냐...--;;


응접실에도 떼레비가 있고 침실에도 있다...


음... 난 남자다...--+


그래두 세면대는 깨끗이...^^;


호텔방에서 보이는 전경... 여긴 다운타운이 아니라... 좀 썰렁하네...--;


오늘 아침먹으러 가기전에 화장실에서 한장?


부스에서 일정을 준비하는 우리 동료들...


어제도 오늘도... 점심은 꿈도 못꿀만큼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는거... 이번엔 무쟈게 바쁘고 힘드네...--;


방금 호텔에 들어와서... 졸리고 피곤해 뒤지겠지만 그래두 괜히 새벽에 고생하지 않으려고... 또... 소화도 좀 시키려고 이러구 있다...


아놔... 카메라를 들고 왔으면 들고댕기면서 휴스턴 시내 전경이나 좀 색다른 것들을 찍어야 하는데 만날 호텔방에 두고댕기고 가지고 댕겨도 뭐를 찍기는 귀찮아서 사진들이 다 이 모양이다...--;


낼은 아침에 미국친구들하고 아침약속이 있다... 쓰바 예전에 그래도 먹는거는 맘대로 했었는데 요즘은 그거두 쉽지가 않네... 털썩...--;


아~~ 함~~ 졸리네...이제 디비 잘까?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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