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욜날 마눌이랑 데이트하고 집에 와서 보니 개러지밴드가 다시 앱스토어에 올라와있길래 얼른 설치를 했다... 엄청난 용량을 자랑하는 앱이지만 왠지 한때 기타리스트였던 성욱아빠가 이런 앱은 깔아놔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뤼...^^;

물론 예전에 만들어놨던 나름의 연주곡 세곡을 이걸로 편집도 해야할 때가 있을테고 해서뤼...^^;;

물론 자주 쓰게 될 일은 없어보이는건 함정...--;;

이제 오래도록 기다리고 있는 오피스 2019가 빨랑 맥용으로 나와서 업그레이드 하고 싶을뿐... 이넘은 왜케 뜸을 들이는지... 구독자들에게 언제 릴리즈될른지... 구글링을 해보면 10월 1일 출시라고 나와있긴한데 우리시간으로 내일 판올림을 할 수 있을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