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엘까삐딴을 깔았다가 베타 업데이트를 했는데 부팅이 안되는 문제가 생겨서 걍 싹 밀고 요세미티를 다시 깔았다... 아놔... 괜한 삽질 본능으로 시간 허비했네...--;;

개운하긴 하네... 오랜만에 X100S가 수고해줬슴...^^

사용의 패턴을 단순화해서 업무용 앱 위주로 깔아놓고 쓰다보니까... 예전처럼 맥으로 뭔가 재밌는걸 하지는 않고 있네...

지난 토욜 저녁에 도착해서 생각보다는 잠을 좀 잤지만 더워서 자다깨다를 반복하는 상황... 이건 뭐... 시차에 시달리는 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거니께...--;;

오늘 출근해서 신입사원들을 만났다... 신선한 시각으로 회사에 새로운 싱그러움을 채워주길 바란다는거...

자~ 이제 책상위에 산부터 제거해야겠다...--+

음... 그전에 졸리니께 함 웃자...ㅋㅋㅋ

아이맥 박스의 새로운 활용...^^b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