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쌀쌀하다는건 알았지만 고드름이 맺힐 정도였다니...+0+

 

4월 초순이긴 하지만 호와~~~

 

울집 막내가 갈 곳은 5월에도 눈이 내린다는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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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오피스 사이트에서 받아서 써왔는데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오자 마자 바로 거기서 받은 넘으로 쓰고 있다. 어차피 인앱구매 형식이라 마소 구독 형식으로 쓰고는 있지만 그 성능의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어제 외장에 깔려있는 넘이랑 맥북에 깔려있는 넘이랑 나름 예민한 촉을 세워서 속도를 비교해봤는데...--;

 

또... 똑같가...--;;

 

뭐... 차이가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겠지...--;

 

암튼... 한글화도 되어있고 아직 무쟈게 무겁고 느리다는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어쩌겠냐... 대안이 애플 페이지스, 넘버스 글구 키노트 뿐이라 어쩔 수 없이 쓰고 있지만 호환만 완벽하다면 구독갱신을 이번엔 하고 싶지 않다는거지...

 

돈주고 쓰지만 만족하지 않고 쓰고 있는 앱...--+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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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함이 지나치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장면...

 

어제 경남 FC 경기장을 찾아가서 이딴식으로 선거법을 대놓고 위반하고 애꿎은 경남 FC,.. 시민 구단에 엿을 먹이는 망동을 펼쳐보이는 이 짐승들을 또 뽑아 줄 수 있는 아량(?!)이 이곳 사람들에게 있다면 어쩌지?

 

나도 워낙 실망과 절망을 하면서 많은 기대와 희망을 스스로 버리곤 있지만 그래도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했다는 내 소신과 신념은 유지될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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