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함이 지나치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장면...

 

어제 경남 FC 경기장을 찾아가서 이딴식으로 선거법을 대놓고 위반하고 애꿎은 경남 FC,.. 시민 구단에 엿을 먹이는 망동을 펼쳐보이는 이 짐승들을 또 뽑아 줄 수 있는 아량(?!)이 이곳 사람들에게 있다면 어쩌지?

 

나도 워낙 실망과 절망을 하면서 많은 기대와 희망을 스스로 버리곤 있지만 그래도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했다는 내 소신과 신념은 유지될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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