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꽤나 지났지만 아직도 정상은 아닌 듯 싶다...--; 밤에 잠자리에 들어서 때를 잠시라도 놓지게 되면 네시 다섯시는 기본이 되버리고 어떻게든 자려고 술한잔하고 자리에 들면 세시 좀 넘어서 깨곤 한다...--;;
근데... 몸은 좀 피곤해도 내 정신건강에 그렇게 나쁜 것 같지는 않다...^^; 이건 또 무슨?
항상 본이 아니게 정보를 강제로 입력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음... 무슨 소리냐 하면... 워낙 괴상한 성격 탓에 떼레비가 켜져있어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떼레비를 안볼때 에어를 열어놓고 인터넷으로 나름 소통을 한다고 뻘짓거리를 하곤 하니께...--;;
소통이 중요하긴 하지만 새벽에 잠을 깨서 멍하니 누워서 아무런 정보도 입력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 단절이 가져다 주는 나만의 자유? 음... 단절이 주는 자유? 이런걸 만끽하곤 한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느라 결국 다시 잠을 자지는 못하지만 그런 단절의 시간이 내게 주는 묘한 느낌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 항상 강제적으로 입력되고 있는 그 모든 종류의 정보들로 부터 자유로와지는 시간일테니까...^^;
오늘도 새벽 세시에 깨서 다시 자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멍하니 누워서 정보입력의 단절이 가져다 주는 자유를 만끽하다가 결국 그 상태로 출근을 했다... 음... 물론 그 단절의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왠지 뭔가 연결이 되어있어야만 안심(?!)이 되는 현대인의 고질병일까? 좀 견디다가 떼레비를 틀었고 에어를 열어서 메일, 인터넷등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으니께...--;
지금... 머리가 좀 멍한 상태지만 그래두 새벽에 뒤척이면서 깨닫게 된 단절의 자유라는 것에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었으니까 그걸루 됐다 뭐...^^; 내가 이렇게 관대한 인간은 아닌데 오늘 아침엔 왠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랴... 불면증을 피할 수 없으면 걍 즐기면 된다... 비록 상태는 메롱이 될 지언정...^^bbb
에혀... 털썩...--;
잠이 확깨는 개념시구녀의 드레스 시구... 호아~~ 대박~~~ㅋㅋㅋ
기럭지 훌룡하네...+0+
근데... 몸은 좀 피곤해도 내 정신건강에 그렇게 나쁜 것 같지는 않다...^^; 이건 또 무슨?
항상 본이 아니게 정보를 강제로 입력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음... 무슨 소리냐 하면... 워낙 괴상한 성격 탓에 떼레비가 켜져있어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떼레비를 안볼때 에어를 열어놓고 인터넷으로 나름 소통을 한다고 뻘짓거리를 하곤 하니께...--;;
소통이 중요하긴 하지만 새벽에 잠을 깨서 멍하니 누워서 아무런 정보도 입력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 단절이 가져다 주는 나만의 자유? 음... 단절이 주는 자유? 이런걸 만끽하곤 한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느라 결국 다시 잠을 자지는 못하지만 그런 단절의 시간이 내게 주는 묘한 느낌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 항상 강제적으로 입력되고 있는 그 모든 종류의 정보들로 부터 자유로와지는 시간일테니까...^^;
오늘도 새벽 세시에 깨서 다시 자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멍하니 누워서 정보입력의 단절이 가져다 주는 자유를 만끽하다가 결국 그 상태로 출근을 했다... 음... 물론 그 단절의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왠지 뭔가 연결이 되어있어야만 안심(?!)이 되는 현대인의 고질병일까? 좀 견디다가 떼레비를 틀었고 에어를 열어서 메일, 인터넷등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으니께...--;
지금... 머리가 좀 멍한 상태지만 그래두 새벽에 뒤척이면서 깨닫게 된 단절의 자유라는 것에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었으니까 그걸루 됐다 뭐...^^; 내가 이렇게 관대한 인간은 아닌데 오늘 아침엔 왠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랴... 불면증을 피할 수 없으면 걍 즐기면 된다... 비록 상태는 메롱이 될 지언정...^^bbb
에혀... 털썩...--;
잠이 확깨는 개념시구녀의 드레스 시구... 호아~~ 대박~~~ㅋㅋㅋ
기럭지 훌룡하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