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맥북은 최신 기술이 탑재되어있고... 심지어.. 조금 먼 미래에서 온 넘이다...--; 그래서 지금 쓰기가 불편하다...--;; 내가 쓰는 앰프는 54년에 레오펜더가 만들었던 앰프롤 리이슈한거다... 오래되었지만 좋은 녀석과 최신기술탑재 노트북의 만남... --;;


뭔가 어울릴 것 같지 않은데 어울린다는거...^^


20세기와 21세기의 만남?


지난달 28일에 애플온라인 스토어에 주문한 추가 전원 어댑터가 오늘 퇴근해서 보니 출고가 되었단 멜을 받아봤다... 낼 오려나? 그럼 귀찮게 전원 어댑터를 안들고 댕겨도 되겠지? 걍 맥북만 들고 댕김 되겠지? 하두 오래 기다려서 반가운거 엄따...--;;


날시가 더워져서 창문을 열어놓는데... 이 때문에 기타를 치기가 어렵네... 문닫고 치려니 덥고... 열고 치려니... 민폐 캐릭터로 등장할 것 같고...--;; 더워도 문닫고 쳐야겠지?  저녁먹고 와서 치다가 땀이 나서 창문을 열고 걍 침대에 늘러붙어 있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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