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 있는 노래들을 옛날에 쓰던 아이폰 3에 담아서 내방에 쥬크박스로 쓰고 있는데 벌써 여러번 3천여곡의 노래들의 랜덤플레이가 끝날 정도로 계속 듣고 있네... 라됴를 듣기는 좀 그렇고... 해서 걍 틀어놓고 있는데... 좀 지루하긴 하다...


새로 노래들을 받아서 더 집어넣을까?

사골 사진...--;;


날씨가 쌀쌀해서 내방에 창문을 닫았다...


계절이 서서히 변해가야기 이렇게 꺾어지도록 변해버리면 당황스럽자나...ㅠㅠ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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