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을 생각해도 되는걸까? 막내아들은 이제 마지막 학기 개강을 위해 복귀하고... 나도 오늘 2월 마감을 한 후에는 이제 봄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할 듯 싶은건 괜한 기분 탓?ㅋ

사골 사진...--;

이제 다시 마음을 더 세게 다잡고... 스스로를 담금질 해야한다... 급 속병이 나서 고생 중에 있지만 극복해야지 뭐... ^^;;

겨울의 끝... 봄의 시작... 뭐... 하루사이에 얼마나 달라지겠냐만... 그런 마음가짐이라도 가져야 된다는 생각... ^^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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