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우리 이쁜 여자 직원이 낼이 발렌타인데이라고 쪼꼬렛을 주더만...^^ 13일의 금요일에 받은 발렌타인데이 쪼꼬렛...^^; 이렇게 사소한거까지 신경을 써주는 동료들이 무쟈게 고맙고 이쁘다...^^ 이런거에 비하면 난 정말 무심한 사람이지 싶네... --;;


고맙다~~~ 진짜루~~~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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