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썼듯이 팜엑스포에 참석을 했었고... 지난주 금욜부터 토욜까지 여수에서 병리학회에도 참석을 해서 스폰서로 행사에 참석을 했단다... 국내 영업부장이 후원업체 대표로 감사장을 수여하는 사진이 밴드에 올라와서...^^


우리회사 부스 전경...


행사장 전경...


나보다 훨씬 더 간지가 나는구나...--;;


자~ 이제 나두 일을 해야지... 매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메디카를 참석하러 간다... 이번주 토요일... 아니... 일욜 새벽 1시 뱅기로 출발한다... 일주일간... 매년 하는 일이지만 매번... 부담스럽고 걱정도 되지만 이런 것들을 도전이라고 생각하면 좀 짜릿해지니께...


요즘 그렇다... 힘든 일들이 있는 경우에... 그걸 도전으로 생각하면 의욕이 생기고... 고난이라 생각하면 힘이 빠지는 너무도 당연한 진리를 새삼 머리속에 각인 시키고 있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