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건물 입구랑 회사 구내 식당에 붙은건 봤는데 이렇게 회사 건물에 늘어뜨린 현수막은 참 감동적이네...^^

이렇게 회사 여러곳에서 눈에 띄지 않게 회사를 위해서 노력을 해주는 모든 친구들이 내겐... 아니 우리에겐 그 가치를 형언할 수 없는 큰 보배와 같은 존재들이다... 고맙다... 진짜...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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