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근처라 고딩때부터 놀면 꼭 화양리에서 놀았고... 대학댕길때도 집근처라 술먹을 일이 있으면 꼭 이쪽으로 불러서 먹고는 했는데... 이제 어느새 핫플레이스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보게된 참상...

이렇게 하면 핫플인건가?

많이 속상하고 열받네... 이렇게 비오는데 10년만에 길 쳐막고 국군의 날 행사를 한다는게 도저히 내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되고 토악질이 날 만큼 역하다... 적어도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자...

제발...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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