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눌이랑 혜화동에 가서 연극 한 편 보고 왔다.... 행복이라는 연극... 최루성이라는데 눈물은 안나더만... 아무튼 오랜만에 혜화동을 산책하고 연극보고 왔다...

















이번 주말은 철저하게 쉬고 충분히 충전해서 나가야겠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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