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저녁을 먹고는 침대에 늘러붙어서 떼레비 켜놓고 이렇게 맥북질이나 아이폰질을 할 때가 젤루 편안하다... 치열하기도 한 하루를 마무리하고 이렇게 쉴 때... 뭔가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을 했으면 좋겠지만 전혀 그렇지가 못하다...--;;


요즘은 에어로 일만하다보니 이녀석이 피씨인지 맥인지 모르겠다는거...--;;


이번주 금요일 부터는 훨씬 넓직한 화면의 아이폰 6+로 침대에 늘러붙어 있게 되지 싶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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