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피자를 먹고 싶다는 큰아들넘의 의견을 존중해서 피자를 시켜 먹었다... 물론 소화제로는 맥주를 먹을 생각이었는데... 왠지 배가 부를거 같아서... 소주랑 먹어봤다.. 응? 근데... 이거 케미가 대따 좋으다...--;;


기름진 피자라서일까? 소주랑 아주 잘 어울렸다는거...+0+


암튼 잘 먹고 배 두드리면서... 퍼져있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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