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아서 생소하고 어색한게 트윗질이지만 요즘 보면 트위터 세상이 새로 생긴 것 같은 착각에 빠지곤 한다는거...--; 말그대로 너두나두... 다 하니께...--;


유튜브가 가져온 세상의 변화 만큼이나 커다란 임팩트가 있는 듯...

계속 쏟아져나오는 새로운 물결에 발을 담그려면 노력이 필요하다는거...--; 자꾸만 노력할 일들만 생기게 되는구나...--; 세상 살기가 좋아지는건지 아님 그 반대의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급회식 덕분에 오늘 상태가 별루라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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