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그동안 잘 쓰던 SD카드 리더가 뽀사져서 얼른 하나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다...+0+ 오늘 오후에 도착을 했다네... 친절하게도 우리 둘째넘이 사진을 찍어서 문자로 보내줘서뤼...^^;;


USB3.0이라지만 그렇게 속도차이가 나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잘 맥에 잘 붙고... 모양도 전에 쓰던 넘보다는 훨씬 더 있어보이고...^^; 게다가 SD카드랑 마이크로 SD카드까정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네...^^


요로코롬 생겨 쳐먹었고...^^


뚜껑을 벗기면 요로코로 생겼다... 뚜겅이 좀 걸거치는구나...--;;


맥북에어 옆구리에 꼽으면 이렇게 된다... 이넘을 꼽아놓으면 썬더볼트 외장하드 연결을 못 한다...--;


이제 다시 맘 놓고 사진을 찍어대야지...^^ 음... 그전에 외장 윈도우즈 8.1로 부팅해서 이넘이 잘 붙는지 확인해봐야겠구나... 나중에... 지금은 넘 귀찮고 피곤햐...^^;


그래두... 기념으루다가 한장~~ 마눌이 찍어준 사진... 도대체 언제쯤 핀을 맞추려고 하는건지...--;;


이러구 있다...ㅋㅋㅋㅋ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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