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막혀서 좀 짜증이 났었는데... 그렇다... 이... 이런 짓을... --;


따지고 보면 내가 내 얼굴을 들여다 보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 화장실에서 쉬하고 손 씻을 때 정도? 그나마도 요즘같이 습도가 높은 날들은 머리카락이 흉하게 꼬여서 보기 싫어서 잘 안본다...--;;


내가 누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다짐할 때... 나를 바라보면서 하는게 효과가 좋다는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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