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욱이넘이 놀러갔고 창은이는 학교에 합창연습한다가 가서 걍 더워서 집에 퍼져있다가 저녁엔 창은이랑 마눌이랑 구의역 먹자골목에서 매운갈비찜에 소주... 치킨에 맥주로 1, 2차를 하고 집에 와서 무한도전을 잠깐 봤네... 월드컵 이후로 무한도전을 잠시 놓아보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주엔 일부러 그 시간대에 외출을 했으나... 결국 끄트머리는 봤네...--;
나가기 전에 창은이가 찍어준 사진...
마눌이 찍어준 우리 부자 사진...ㅋㅋㅋㅋ
배부르게 잘 먹고 마시고 마지막으로 들른... 곳... 둘째넘은 아이스크림...
우리 부부는 냉커피...^^
우리는 이렇게 잘 먹고 있는데 성욱이는...? 이 쉑휘도 잘 먹고 있겠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