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꿉꿉하고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애들델꾸 집앞 오리집에서 점심을 함께 했다... 딸랑 막걸리 두통을 마셨는데도 이렇게 취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취하네...--;




애들이 잘 먹어줘서 쌩유~네~~ㅋㅋㅋ


이제 솔직히 조금씩은 내려놓고 싶다... Empowering? 이제... 그딴거 좀 하고 싶다... 아직 너무 이르다는걸 알지만... 나두... 내가 하고 싶은걸 하고 살아보고 싶다...--;; 응?


막걸리 두통인데 취하네... --;;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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