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그제 미국의 가수인 테일러 스위프트가 애플이 시작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트라이얼 기간동안 아티스트들에게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기로 한 방침에 비판의 개념발언을 했고... 하루만에 거대기업 애플은 기업의 의사결정을 번복하고 공짜 기간이라도 아티스트들에게 로열티를 지불하기로 결정했다네...^^
걍 키 크고 그래미랑 궁합이 잘 맞는 가수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의외의 개념녀구나... 테일러...+0+
음... 좋아... 맘에 들어... 음악은 별루 맘에 안들지만...--;;
테일러야~ 좀 우쭐해도 되겠네...^^
멋있다... 둘다...
근데... 애플에서 지난번 WWDC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Swift라는 개발툴이 테일러 스위프트랑은 관계없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