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해서 대충 짐을 싸놨다... 세면도구는 오늘 챙기고... 3일간 출장이지만 실제로 이틀... 왔다갔다에 많은 시간이 소모되는 짧지만 무거운 출장... --;


가방에 여유가 있어서 카메라를 가져갈지 생각 중이다... 사테치 허브 덕분에 주렁주렁 젠더가 필요없어서이기도 하지만 매번 출장때 사진을 찍어놓으면 좋을 것 같은 곳에 갔을 때 아쉽기도 했거든.... 그래두... 나의 귀차니즘이 이길 듯...--;;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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