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검에서 재검이 나왔다면 멘붕에 빠진 넘이 칭구넘들하고 가평에 놀러갔다...^^; 남자는 역쉬 대범해야쥐~~^^




아들넘 컴퓨터랑 나란히~~


낼모레 오는데 왠지 많이 허전한 느낌이다... 방학이라 집에 와서 지내면서도 낮과 밤이 바뀌어서 나랑은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두 남자가 되는 신검을 받았고... 친구들과 생전 첨으로 떠난 여행이 아버지인 나에게 주는 묘한 느낌은 왠지 남다르다... ^^;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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