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복귀...

일상다반사 2011. 11. 21. 21:30
오늘 오후 다섯시 좀 넘어서 도착했다... 안자려고 무쟈게 노력 중이었지만 잠깐씩 눈을 감았던 모양...--; 이렇게 되면 밤에 자기 힘든데...--;; 야식에 쐬주라도 한잔해야하나 생각 중...--;

 이발한 둘째넘...^^

무뚝뚝한 부자들이지만 그래두 이넘은 이런저런 야그들을 나랑 섞는다...^^ 지금은 위기탈출 넘버원이라는 이넘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침대에 퍼져있고... 내자리를 빼앗긴 나는 이렇게 내 화장대...응? 아니 컴퓨터 책상에서 이러구 있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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