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클로징 세러머니를 끝으로 모든 커리큘럼을 끝내고 오늘 끝으로 서울 투어를 갔다... 난 특별히 예전처럼 많은걸 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지켜보는데도 힘들고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었고... 첫날 환영회식에서 과음으로 힘도 들었고... 응?

암튼... 정말 다들 수고 많이 했고 이제 이들이 우리편이 되서 각자의 나라에서 성과를 내주는걸 기대해본다...^^

수료증과 기념품을 나눠 주는데 왜케 멍청한 표정을 짓고 있는지...ㅋㅋㅋㅋ

참석자들만... 나중에 우리도 함께 찍은건 아직 밴드에 안올라와서뤼...^^

다들 수고 많았고... 즐겁고 알찬 기억으로 각자의 나라로 안전하게 돌아가서 우리편으로 좋은 활동 해주길... ^^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