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모시고 점심 식사를 했다... 유서깊은 갈비집에서 소주랑 막걸리를 복용함서...--;


둘째넘이랑 둘이서 걸어서 식당으로 가는 길....


숯이 참 예술적인 느낌으로 와닿았었다...


이창은 님....ㅋㅋㅋ


점심을 신나게 때려먹고 소주랑 막걸리도 복용하고 알딸딸~~ 한 상태에서 대공원을 또 산책삼아 질러오는 길...




이마에 곪은 상처때문에 눈까지 퉁퉁 부어있는 상태...--;;


6월의 첫날... 즐거운 기분으로 시작했다... 자~~ 힘내서 한달~~~ 달리자으~~~ 아쟈`~~~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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