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간만에 엄마랑 아부지한테 점심한끼 대접하려고 모셨다... 집근처라 걸어서 댕겨왔다... 먹고는 커피한잔씩 들고 마눌이랑 대공원 산책도 하고... ^^


동네에 옛날식 대문을 보고 신기해하는 넘...^^


예전에 내가 댕기던 골목길...거의 40년만에 와보는 기분...


밥먹고 집으로 걸어오는 길...


나랑 마눌은 대공원 산책을 하고...







극락화?









백세주를 마시고 기분좋게 취해서 산책하고 왔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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