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까마득한 날들이 남았지만 이러구러... 100일째를 맞이하게 되는 창은이 군생활...^^

이렇게 세월은 흘러가는거지.... 거꾸로 매달아놔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는 해묵은 잡소리를 새삼 깨닫게 된다...

낼부터 중요한 일정이 있고 다다음주는 독일 출장... 바쁜 11월이지만... 울 뚜실 첫 위로휴가를 기대하고 있다...^^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