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약간의 해프닝을 통해서 뚜실이가 오늘 아침차로 학교에 가게 되었다는거...^^; 출근길에 내려주고 왔슴...^^ 회사 오는길에 차사고가 두건이 나있어서 길이 많이 막혔다는거... 지각...^^;

아침에 출근... 등교... 전에 한장...^^;


조금은 색다르게 시작한 한주라서 재밌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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