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함께 갔던 부산영업소장이 메일로 사진들을 보내줘서 포스팅해본다... 가있을때는 항상 고생스럽지만 돌아와서 그때를 생각해보면 참 재미있었던 기억도 많이 있었다는게 참 새삼스러운 사실...^^
도착해서 택시로 호텔로 이동할 때...
이미 이때 속이 안좋아서 난 딸랑 스프 하나만 시켜서 맥주랑 마심...
그날 저녁... 호텔방에 모여앉아서 음주를 시작함...--;;
응? 이건 언제 찍혔지?
전철타러 내려가는 중...
전철 지둘림숴~~
이건 표... 표정이...--;;
싸늘하고 을씨년스러운 독일의 거리...
유명한 학센집에서...
팔이 무척 긴... 음... 키도 큰... 부산 소장 덕분에 이렇게 모두가 찍힘...--;
아놔.. 부산소장은 키도 크고 머리도 작은데... 난?
키차이는 나도... 역시 문제는 대굴빡 크기라는거...--;;
여긴 어디지? 음... 725번 버스 타는데구나...^^;
ㅋㅋㅋ 좋단다~~
우리 부스에서 괜히 어슬렁거림...--;
스페인 식당에서...^^
호텔앞 식당같네...^^ 내가 독일 돈가스 슈니첼을 참 맛있게 먹었던 곳...^^
파이팅 넘치는 부산소장이 찍어준 사진...^^
한국오는 뱅기였나? 이게 뭔 표정이냐...--;;
아무튼... 참 고생스럽기도 했지만 우리의 전시회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