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23년 첫달이 오늘로 저문다... 설이 끼어있어서 그런지 무쟈게 빨리 지나간 느낌?

기분이 별루다... 감정의 기복이 요즘들어 부쩍 심해진 느낌적인 느낌? 하아... 

마스크덕분에 내 감정의 선이 들어나지 않는거겠지만... 요즘은 참... 나도 모르게 화가 났다가 실없이 웃다가 때론... 걍 멍해지기도 하네...^^; 이런거두 중년이 겪어내야하는 부분이겠지?

홍철이가 무도에서 씨부린대로...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즐거운 거니라... ^^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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