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선전에서 상해로 와서 회사에서 법인장과 미팅을 하고 저녁에 상해 직원들하고 식사하면서 빠이주 거하게 마시고 내방에 와서 두런두런 법인장과 함께온 본부장과 야그를 나누다가 잤다... 회사 기념일에 좋은 의견을 수렴해서 추진하기로 의사결정했다...



생각해보니 법인장과 나는 참 많은 굴곡을 겪었네...


앞으로 다시 태어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한다...


오늘 오전 뱅기로 한국에 간다... 짧지만 빡신 일정이어서 피곤하고 지치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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