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이나 받아보겠다고 생각했는데 토욜저녁에 도착을 했다...+_+

저녁을 먹고는 대충 설치를 해봤는데 역쉬 내겐 너무도 유쾌하지 않은 일이란걸 새삼 깨달았다... 글구 모양도 생각보다 이쁘지 않고...--; 애들이야 뭐... 생각보단 반응이 약했지만 그래도 이제 껨기가 도착했다는 듯 눈을 반짝이고 있다...^^;

이렇게 대충 세팅을 마치고...

제자리를 찾아주면서...

에어와 크기비교를 해봤다는거...--;

지금 수퍼내츄럴을 봐야하기에 여까지만...--;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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