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퍼졌더니 오늘 출근 후에 아침에 정신이 없을 정도네...--;; 나름 많은 부분을 권한이임을 해놨지만 그래두 결정할게 많네... 그래... 뭐... 그게 내 일이기도 하니까 기꺼웁게...^^;


맥북프로에 보기싫은 윈도우즈 화면...--;;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바이어 초청교욱도 있고 해서 오늘은 왠지 맘에 좀 무겁지만 그렇게 다가온 것들을 하나씩 성공적으로 헤쳐나아가는 것도 우리가 해내야 하는 일이니께... 준비하느라 고생하는 우리 동료들이 고맙다.


2/4분기의 시작은 바쁘고 힘들지만 힘차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은거 아님? 아쟈!!!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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