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꽉 채워서 두개의 미팅을 소화하고 나니까 어느새 점심시간... 점심을 대충 때려먹고 나니... 이건 완전히 졸음이 쏟아지는 수준이 아니라 퍼붓는 상황...--; 잠깨려고 한 짓거리가...--;;


포토부스로 사진을 찍고 있는 나를 찍었다...--;;


다행히 날씨가 오후엔 풀려서 살 것 같다... 오전에 내방에 틀어놨던 히터를 끄고는 약간 선선한 상태로 졸음과의 쌈박질 중...ㅠㅠ


어제 마눌하고 마신 소주랑 맥주가 오늘의 졸음에 무쟈게 도움이 되는 듯...--;;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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