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사적인 소식을 지둘리며 출근을 했더니... 울회사에서 나만큼 아이폰빠인 친구가 에어팟을 받았다고 자랑을...--;; 두달만에 받았다는거...--;; 애플 제품들은 실물을 보면 안되는데... 봐버렸다는거...--;;

졸라 작고 귀엽다...^^


음질도 아주 맘에 든다는거지.... 아놔... 그동안 잔잔했던 내 마음에 적지않은 파문이 이는구나...ㅠㅠ


암튼... 이따 열한시에 들려올 소식을 기대하면 위안을 삼으려고 한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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